
가사
너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이 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 커다란 손짓 그 뒤에 감춰진 초라한 소원을 보여줄 수는 없었지 내 작은 날개에 네 꽃잎을 태우고 어디든 날아가고 싶지만 너의 하늘이 되어줄 순 없단 걸 깨달아 하염없이 곁을 맴돌고 맴돌아 가끔 세상은 어디에도 눈을 둘 곳이 없어 고개를 숙인 너를 보면 마음이 아파서 실바람이라도 살랑 불어와 너를 달랠까 온 마음 나비의 꿈을 꾸었네 닮은 듯 다른 우리의 모습이 이제는 아프지 않기를 노란 물이 든 네 손을 잡으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고 싶은 걸 아름다운 밤 그 날들을 채운 웃음은 설레는 입맞춤이 되어 나는 너의 나비가 되어 가끔 세상은 어디에도 맘을 둘 곳이 없어 너의 품속을 파고 들면 눈물이 쏟아져 사랑한다는 말로 부족한 이 마음이 너의 향기를 따라 나비의 꿈을 꾸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찬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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