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명태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못살았었지 명태는 양말을 며칠 동안 신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 명태는 우리가 맛있는 과자를 먹을 때에 먹고 싶은 눈으로 바라 보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 명태는 바보라서 동네형들에게 얻어맞고 다녔지 명태의 울음 소리는 온동네 울려 퍼졌네 명태는 학교에서 불우이웃 돕기 모금한 돈으로 산 학용품을 받아서 썼지 하지만 그건 부족한 것이야 너에게 필요하지 않아 명태의 삼촌은 거지였지 하지만 명태는 항상 즐거웠지 즐거웠던 명태는 무얼 하고 있을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서울 전자 음악단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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