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알지 못했을까 말없이 끊어진 전화는 나의 마음을 왜 자꾸 흔들어 놓는걸까 그건 아직도 그대가 다시 올지 모른다는 슬픈 예감 때문일거야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거리를 걷다 우연히 그대 비슷한 모습만 봐도 가슴이 뛰어 하루종일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거야 거리를 걸을때 주위를 둘러보는 예전에 없던 버릇이 생겨나고 혹시나 하며 발걸음을 멈춰 돌아보지만 낯설은 연인들 모습뿐
크레딧
- 아티스트
- 박미경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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