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거리
이범학
*내일이면 떠나야하기에 노을 젓는 바닷가 시작됐던 캠프 파이어 타는 불빛 너머로 보이는 너의 모습으로 처음부터 끌린 내 마음 수줍음을 이기며 준비했던 말을 했지 I Ask You tobe my annabell Lee **사랑하는 것 만이 우리들의 전부인 세상 그 누구의 시셈도 우린 받지 않을 걸 상냥하게 웃으며 미안한 듯 넌 얘길했지 이미 누가 있다고 이미 누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