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비내린 어두운 거리를 나혼자 걷고 싶을때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눈감고 웃음짖지 마음에 담아둔 외로움 그만 지우고 싶을때 흩어진 별빛을 따라서 멀리 떠나 가야지 *외로움 또 그리움 다가오지만 지나온 사람으로 마음에 접어두고 나지막히 부른 나의 노래는 언제나 그 사람처럼 내곁에있어 멀리서 들리는 새벽 종소리 평화로움 속에 내 마음 언제까지나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