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 윤정하
최백호
그날처럼 비내리는 바닷가를 걷고 있었네 마음에는 하나가득 슬픔들이 고여 있어도 기다리는 아픔들이 행복으로 바뀔 그날까지 영원토록 귾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 수평선을 날아가는 물새들의 노래소리도 왜그런지 나에게는 구슬프게 들려오지만 먹구름이 지나가면 유난히도 파란 하늘처럼 나의맘에 서려있는 슬픔들도 사라지겠지 영원토록 끊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