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다 생각나 들어본 그 노래 내 속에 자던 추억이 깨어 마술처럼 날아가 그날들로 나를 데려가 너를 생각해 그래 우리의 시작과 끝 기억이 나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날들 이젠 웃으며 인사하네 참 신기하지 아직 거기 숨어있었네 너 이렇게 가끔 찾아와 줄 거지 눈물 같던 노을처럼 아파버린 우리 시간들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둘 그날들을 느끼네 이상하게 가슴이 시려 너를 생각해 우리 행복과 불행의 날 다 떠올라 장소 계절 그 기분 겨울 냄새 장난스런 니 표정까지 그 오랜 노래 예전 둘만의 시간으로 난 걸어가 가끔 기억나 줄 거지 사랑했던 모든 것들 항상 나를 울게 만들어 서랍 같아 그 노래들 있는 줄도 잊었던 지난날의 느낌들 가스런히 담겨져있어 머리론 잊었지만 감각은 기억을 해 그 순간들 장소 계절 그 기분 너의 품속 가슴 뛰던 설레임까지 참 신기하지 아직 내겐 남아 있었어 너 이렇게 가끔 기억나 줄 거지 사랑했던 모든 것들 언젠가는 울게 하지 감춰뒀던 시간들은 어느샌가 나를 찾아와
크레딧
- 아티스트
- 015B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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