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무거운 발걸음 비틀대는 밤 텅 빈 하늘 네가 스쳐만 간다 비에 젖은 이 거리조차 울다가 추억들이 밀려와 술 한잔 마시며 너를 잊고 싶었어 아무도 모르게 눈물 삼키고 있어 되돌리는 시간 속에서 용기 내 전화를 걸어 깊은 한숨 끝에 널 부른다 떨리는 목소리 차디찬 공기 한참 동안 시간이 멈춰있다 좋은 사람 잘 만난다는 대답에 턱 끝 숨이 막혀와 술 한잔 마시며 너를 잊고 싶었어 아무도 모르게 눈물 삼키고 있어 되돌리는 시간 속에서 용기 내 전화를 걸어 깊은 한숨 끝에 널 부른다 내게 소중했던 지난날들이 지금 내리는 비바람처럼 흩어져가 술 한잔 마셔도 너를 지울 수 없어 답답한 마음에 밤새 들이켜 봤어 행복하게 잘 사는 네가 괜히 더 원망스러워 추억비가 되어 쏟아진다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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