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슬금슬금 올라오는 봄 향기가 또 내 맘을 살금살금 간질이나 봄 모락모락 피어나는 벚꽃잎에 애틋함도 뭉게뭉게 차오르나 봄 움츠렸던 어깰 피워내는 따듯한 봄바람에 설렘 조금 아쉬움 조금 겹겹이 쌓아 올린 옷가질 한 꺼풀씩 벗어내고 기대 조금 애틋함 조금 넣어 봄을 타 또 봄 같은 봄 여전한 봄이 옴 또 옴 다른 봄 예에 또 봄 같은 봄 그때 그 봄이 옴 또 옴 그때완 다를 봄 포근하게 나를 감싸 안은 따듯한 봄 햇살에 설렘 조금 아쉬움 조금 바람에 실려 온 꽃향기에 내 맘이 막 녹아내려 기대 조금 애틋함 조금 넣어 봄을 타 또 봄 같은 봄 여전한 봄이 옴 또 옴 다른 봄 예에 또 봄 같은 봄 그때 그 봄이 옴 또 옴 그때완 다를 봄 슬금슬금 올라오는 봄 향기가 또 내 맘을 살금살금 간질이나 봄 모락모락 피어나는 벚꽃잎에 애틋함도 뭉게뭉게 차오르나 봄
크레딧
- 아티스트
- 아녹 (Anoc)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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