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Gold 2
김종서
들길을 따라 홀로 거닐면 조용히 춤추며 쌓인 낙엽들 커다란 나무 마지막 잎새를 찬바람 속에 떠나 보내네 내 슬픈 추억까지도 이젠 지는 낙엽따라서 날려 보내리 소중했던 추억들을 가득 품으며 안녕 따스한 봄날까지 간직하리 아픔도 슬픔도 이제는 지워요 아지랑이 타고 새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