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듯 없는듯
곽푸른하늘
빠져들어가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모두 너의 것이라니 알고 싶어 어떻게 담을 수 있었는지 내게 언젠가 다 보여줄 수 있는지 아름답구나 하나도 놓칠 수가 없구나 너의 숨결이 나에게 스며드는 것 같아 모르겠어 널 갖고 싶은 건지 아니면 이미 내 손안에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