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먼동이 트는 이른 하늘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올라 흐린 구름 위로 위로 위로 하늘 끝보다 더 위로 가자 잠 깨어 오라 그대 젊은 두 팔과 다리로 땅을 밀어 내라 잠들어 있는 모든 이들 두 귀와 심장을 두드리자 두둥 두둥 두둥 두둥실 저 위로 더 가 보자 좋다 여기는 구름 위다 구름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니 사는 게 다 비슷비슷 헌데 그러면 무얼 할까 나 혼자 고상하게 살아볼까 아니요 나는 하던 대로 어제 한 일 오늘 하고 오늘 한 일 내일 또 하고 허구 허다 까마득하다 허면 잠깐 쉬었다 가세
크레딧
- 아티스트
- 고래야
- 장르
- 국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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