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대 없는 빈자리는 쉽게 채워질 수 없나봐 남겨진 그대 기억이 음 달라진게 없게 해 여전히 서랍 깊숙이 쌓아둔 지난 편질 꺼내 들면 또 하루가 간다 애써 웃음 짓는다 수많은 밤이 지나고 그대가 그리워 지면 홀로 남겨진 이 자리에서 늘 이렇게 기다린다 미안하다는 그 말도 쉽게 돌이킬 수 없나봐 사랑만큼 헤어짐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걸 우리 날 보며 짓던 미소가 잊혀지질 않아서 나 혼자서라도 다시 기억해본다 많은 밤이 지나고 그대가 그리워 지면 홀로 남겨진 이 자리에서 늘 이렇게 기다린다 몇번의 계절이 가도 다 잊혀질 때쯤 또 생각나 수많은 그대 흔적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모두 사라질 것만 같아서 늘 이렇게 기다린다 또 하루가 지나간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세자전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