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집으로 돌아가는 시내버스 뒤편에 앉아서 또 하루가 멀어지면 차창에 몸을 기대 곤했어 어둠이 내려앉은 빌딩사이로 빠르게 스치는 사람들 사이로 덜컹거리며 달리는 버스에 내 마음을 싣고 또 괴로워하고 Bye bye bye 짧았던 날들아 너를 기억할게 Bye bye bye 그 무엇보다 더 반짝이던 우리 그때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는 게 어느새 무뎌져 가는 걸 느낄 때 덜컹거리는 밤의 찬 공기가 나를 위로해도 채워지지 않아 Bye bye bye 제 갈 길을 잃어 울먹이곤 했지 Bye bye bye 흐르는 눈물이 부끄럽지 않던 Bye bye bye 사소한 고민에 들뜨고 아팠지 Bye bye bye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슬픔이 모든 걸 내게서 데려갈 수만 있다면 이젠 good bye Bye bye bye 짧았던 날들아 Bye bye bye 너를 기억할게 Bye bye bye 언제까지라도 이젠 good bye 언제까지라도 반짝이겠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지형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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