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해가 감기 들도록 눈이 내린날 너는 우리 동네에 이사왔어 나는 친구들과 눈 사람 만들다 우리에게 다가 온 널 봤어 걷기 힘들정도로 옷을 껴입고 아주 작은 털모자 꼭 쓰고선 같이 놀자 말할까 혼자 망설이던 너 정말로 예뻤고 귀여웠어 사실 널 좋아했었어 하지만 너에게 그 말 할 수 없었어 어쩌다 나도 너에게 친구들과 눈을 던졌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차가웠던 눈과 함께 녹아버린 네 눈물에 아무 용기없이 상처만 준 내가 미웠어 그 후에도 한 동안 너를 볼때면 우린 아주 짖궂게 너를 울렸어 어느 날 네가 다시 이사간단 말 듣고 난 너의 집으로 달려갔어 사실은 좋아했었어 아직도 그 예쁜 눈을 잊지 않았어 아무말 않고 서 있는 내 앞으로 너는 다가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화를 내며 울던 내게 손을 내밀며 하는말 우리 이제 서로 친구할래 널 기억할께
크레딧
- 아티스트
- 아이돌
- 장르
- 댄스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