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직 약해서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 작고 어린 새 어서 자라 알을 깨고 나오길 쉽진 않겠지 온전히 홀로 선다는 것이 다리에 힘이 풀리고 주저앉아 울고 싶을 거야 너의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위에 몸을 맡겨봐 조금만 더 기다려 힘차게 날아오를 거야 절벽 끝에 내몰려 고된 몸을 눕히는 지금 위태로운 팽이처럼 항상 그랬듯 제자리걸음 주저앉아 우는 저 작은 새는 길을 잃고 헤매는 미아 초점 풀린 눈으로 하늘을 보네 너의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위에 몸을 맡겨봐 조금만 더 기다려 힘차게 날아오를 거야 너의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위에 몸을 맡겨봐 조금만 더 기다려 어디든지 날아갈 거야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있다했지 그 수 만 번의 추락이 짜릿한 비상을 만들어 너의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위에 몸을 맡겨봐 조금만 더 기다려 힘차게 날아오를 거야 너의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위에 몸을 맡겨봐 조금만 더 기다려 힘차게 날아오를 거야 자유롭게 날아 갈거야 세상 끝까지
크레딧
- 아티스트
- 헤이즈블루 (Hazeblue)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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