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난난 보았어 빛이 사라진 어둠의 하늘 그 위를 휘젓고 다니는 눈 먼 바보들의 행진 멈춘 뇌의 거침없는 비판 얇은 귀에 썩은 혀를 내 굴리며 끝도 없이 발산하는 터질듯한 목소리 언론과 PC는 그들의 영원한 무대인가 왜 그리 부정의 시각 안에 모든 사물을 담으려 하는가 악습의 반복인가 아니면 추태의 전염인가 눈을 눈을 감아 고갤 고갤숙여 손을 손을 올려 그 따윈 집어치워 숨을 멈춰 멈춰 등을 돌려 돌려 다릴 벌려 벌려 그 따윈 이젠 그만 난난난 보았어 무너진 다리에 쓰러진 건물과 버려진 아이들 강도 강탈 강간 강한 자만이 몰락한 도덕과 찌든 윤리에 멍든 양심까지 모조리 다 삼켜 먹어치워 남을 밟고 또 남을 먹고 또 남을 죽여야 성공의 메달을 달 수 있다는 어리석은 혁명에 목숨 건 저능한 3류 인간들 정녕 심판의 그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눈을 눈을 감아 고갤 고갤숙여 손을 손을 올려 그 따윈 집어치워 숨을 멈춰 멈춰 등을 돌려 돌려 다릴 벌려 벌려 그 따윈 이젠 그만 난난난 보았어 침 흘리는 너의 피 꿈틀대는 저 사지 그걸 기다리는 그 성욕들 지금 이 순간 단지 하룻밤 그 짓을 위해 발버둥치는 처먹고 먹히는 천적들 육체의 쾌락에 중독된 짐승 머릿속 오직 그 것뿐인 변태 순결의 가치는 오래 전 과거의 악습 뭐든 조건에 팔려 몸까지 파는 진정한 쓰레기 눈을 눈을 감아 고갤 고갤숙여 손을 손을 올려 그 따윈 집어치워 숨을 멈춰 멈춰 등을 돌려 돌려 다릴 벌려 벌려 그 따윈 이젠 그만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원준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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