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마음
양창근
새벽 다섯 시 무렵에 비내리는 거리를 보며 담배 한개비 피우다가 지나 간 사람을 생각 한다 좋았던 일들이 생각나 미소를 지었다가 잘못한 일들이 생각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 기타를 잡고 노래를 만든다 노래를 부른다 그대 지금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다 들었다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꿈꾼다 행복을 꿈꾼다 행복하길바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