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빼곡한 글을 쓰는 바다를 본 적 있니 초록은 더 짙고 하늘은 낮게 닿은 날 역시나 미련한 나는 너를 또 생각했어 내 숨에 너를 담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작은 가게에서 너의 농담을 사고 싶었지 그걸 포장해서 절대 뜯지 않고만 싶었지 작은 가게에서 우리 사진을 사고 싶었지 그걸 내 방에서 한참 동안을 보고 싶었지 모래를 쥐고 웃는 아이를 본 적 있니 물결은 더 세고 구름은 괜히 흐린 날 역시나 미련한 나는 너를 또 생각했어 기억 속 너를 꺼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작은 가게에서 너의 농담을 사고 싶었지 그걸 포장해서 절대 뜯지 않고만 싶었지 작은 가게에서 우리 사진을 사고 싶었지 그걸 내 방에서 한참 동안을 보고 싶었지 지난 과거에서 너의 웃음을 사고 싶었지 그걸 사랑해서 절대 잊지 않고만 싶었지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소은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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