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헤어지자 차라리 그렇게 말해 뻔한 변명도 다 모른척 할게 이별이 쉬울 순 없겠지만 변해가는 널 보는게 찢어질 듯이 아파 3월의 마지막 날 널 처음 만났지 우린 참 닮아있었고 5월의 따듯했던 날씨처럼 그 누구보다 행복했어 8월의 뜨거웠던 그 밤을 기억해 우린 운명을 믿었고 12월의 차가운 바람처럼 너는 조금씩 식어갔지 헤어지자 차라리 그렇게 말해 뻔한 변명도 다 모른척 할게 이별이 쉬울 순 없겠지만 변해가는 널 보는게 찢어질 듯이 아파 3월의 마지막 날 어떻게 잊겠어 정말 넌 눈이 부셨어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었어 니가 매일 웃길 바랬어 8월의 태양처럼 뜨거웠던 우린 점점 싸움이 늘었고 그때마다 난 나쁜사람이 돼 미안하단 말도 지겨워 헤어지자 차라리 그렇게 말해 뻔한 변명도 다 모른척 할게 이별이 쉬울 순 없겠지만 변해가는 널 보는게 찢어질 듯이 아파 수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 모든 계절이 참 아름다웠어 오늘은 이별을 말하려 해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슬프지 않은 듯 안녕 오늘은 이별을 말하려 해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슬프지 않은 듯 안녕
크레딧
- 아티스트
- 마리탱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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