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강물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강물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불러보는 이름이길래 꿈은 멀어도 그리움은 가까이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구름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구름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생각나는 이름이길래 꽃은 떨어져도 그리움은 새로워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