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빈틈이 많은 새벽에 허락 없이 놀러 와 애써 정리했던 마음 서랍을 맘대로 어질러놓네 보이지도 않으면서 손을 잡아달라며 애써 중심을 잡고 있던 나를 이리저리 흔들어 대 달콤한 듯 날 안지만 너의 몸엔 악취가 가득해서 생각하기 싫은 일도 침대 위에 놀러 오네 거부할 수 없는 너와 집착의 춤을 추지 일어나지 않은 일들조차도 끝없이 방문을 하네 달콤한 듯 날 안지만 너의 몸엔 악취가 가득해서 기억하기 싫은 일도 침대 위에 놀러 오네 정돈됐던 나의 방은 또 질서 없는 관광지가 되어서 온몸에 가시가 돋아 난 고슴도치가 됐네 예민한 나의 세계는 조용할 날이 없지 예민하기 때문에 난 여기까지 온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안희수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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