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따뜻했었죠 그때의 우리의 봄은 시린겨울날 계절의 끝에서 서로 마주보며 사랑을 나눴는데 시간에 담겨진 우리 추억도 계절이 지나듯 흩어져 가고 서로가 함께한 기억들 만큼 다시 돌아오기를 그토록 바래왔는데 지나간 계절에도 그대 모습이 떠오르는건 그댈 그만큼 사랑한거죠 아직도 그대 머물던 향기가 남아 여전히 내 맘을 괴롭히네 서툴게 이별한 우리 그 날도 조금씩 시간에 무뎌져 가고 함께거닐던 단풍진 그 골목길도 이제 계절따라서 조금씩 변해가는데 지나간 계절에도 그대 모습이 떠오르는건 그댈 그만큼 사랑한거죠 아직도 그대 머물던 향기가 남아 여전히 내 맘을 괴롭히네 가끔은 우리 함께한 계절이 떠오를때면 그대 그때서라도 기억을 돌아봐주길 아무런 후회없이 그대의 모습을 지울줄 알았었던 내가 다 잘못한거죠 아직도 그대 머물던 기억이 남아 여전히 내 맘을 괴롭히네 여전히 내 맘을 괴롭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시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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