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
ABTB
끝없이 드넓은 적막한 공간 속에 갑자기 나홀로 내던져진듯이 여기가 어딘지 어디로 가는 건지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아 짙푸른 창백한 희박한 공기 속에 의식을 잃은채 흐름을 따라서 멀어지네 하나 둘 사라지네 지금껏 나의 곁을 지키던 모든 것이 다 멀어지네 내가 믿던 모든 것들이 멀어지네 사라지네 지금까지 나에게만 있던 것들이 멀어지네 사라지네 이제까지 나를 이룬 모든 것들이 멀어지네 사라지네 이제까지 나를 이룬 모든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