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위에 붙은 꽃님아 네 모습 어찌 그리 아름다우냐 큰 바위에서 무얼 먹고 그리 곱게 단장하였느냐 지난 여름 뜨거운 폭양에 얼마나 심한 기갈에 비바람 폭풍 몰아칠 땐 어떻게 매달려 있었더냐 눈보라 휘몰아칠 땐 얼마나 춥고 떨려 밤낮을 울었더냐 바위에 붙은 꽃님아 지난 날 괴로웠던 모든 일 아픔과 불행은 모두 잊고 불평 한마디도 없구나 오직 너를 지금껏 보호해 분단장 향수 뿌려 곱게 옷 입혀 주신 하나님 극진하신 오직 그 사랑만 온 세상에 춤과 미소로 전하는 아름다운 마음씨여 바위에 붙은 꽃님아 네 고운 품성의 생애여 나 또한 그 마음 배워서 뼈아픈 모든 일 다 잊고서 오직 지금까지 나를 길러 보호해 주신 아빠 사랑 우주 최고 행복자로 만들어 주신 아빠의 무한 사랑 행복한 미소와 감사로 전하며 살리 바위에 붙은 꽃님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태종
- 장르
- 가톨릭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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