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 자존감이 낮아서 자책 따위만 했어 초졸이 쪽팔려서 추억 얘기에는 안 꼈어 있지 집에 돈이 너무 없어서 17부터 사회 존나게 굴렀어 모을 줄도 난 몰랐어 먹어도 먹어도 배가 너무 고파서 날 왕따시키던 새끼들 다 왕따시켰었지 늘 건들지만 않으면 돼 난 내 생김새와는 다르게 나 겪어보다 보면 착해 늘 들었지 엄마한테 착한 아들로 커야 돼 응 나 모든 걸 참았네 근데 왜 손목이 가려워 긴팔만 입었어 엄마 앞에선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난 보일 줄 몰랐어 퇴근이 그날 빠를 줄 모자라게 컸단 말들 때문에 더 원했지 부 뭐 상대가 누구든 꿇는 건 안 끌려 무릎 그냥 닥치고 돈이나 내놓으란 노래만 불렀지 잔뜩 굶주릴 바에 차라리 잠을 줄인 낮 졸면서 작업하던 건 힘들었지 영종의 밤 그 결과들의 결과를 봐 한 끼도 간신히 때우던 난 어딜 가든 이제 대우를 받아 난 살아 real life 눈 뜨고 감아도 사라지지 않아 난 알아 난 살아 real life 꿈에서 깨어나도 내 앞에 있잖아 있잖아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못된 아이 난
크레딧
- 아티스트
- 손참치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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