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전곡 Vol.2
패티김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 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 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