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주 오래전부터 깊은 잠에 빠져버린 백설공주 얘길 아시나요 같은 꿈속에 잠겨 작은 숨소리에 입맞춤 하면서 깨어나길 바랬지만 너는 내가 왕자이길 바랬지 하루종일 다듬고 꾸미려 해도 거울앞에서 나는 한숨뿐인걸 키가 작은 난 머리에서 발끝까지 맞는게 없다는걸 너도 알잖아 하지만 나 이제 참을 수가 없어 나를 팍팍 때려도 팍팍 더이상 꾸미려고 해도 거울마저 날 무시하고 니 앞에선 여유있게 보이려고 애를 쓰는 내가 너무 초라해 눈을 감으면 언제나 느낄수 있는 잠든 백설공주처럼 될 수 없니 이러는 나도 왕자가 될 수 없지만 널 지켜 줄 난장이는 될 수가 있어 사사건건 바라는게 너무도 많아 착하고 아름다운 백설공주처럼 욕심없이 나를 대할 수는 없니 그렇게만 된다면 니 방식대로 언제까지 따를 수 있을것 같아 하지만 너무 큰 기대라는걸 팍팍 기대도 팍팍 우연은 아니라고 해도 그렇다고 운명은 아냐 욕심많은 왕비처럼 나를 무시하는 너를 왜 난 사랑한 걸까 눈을 감으면 언제나 느낄수 있는 잠든 백설공주처럼 될 수 없니 이러는 나도 왕자가 될 수 없지만 널 지켜 줄 난장이는 될 수가 있어 눈을 감으면 언제나 느낄수 있는 잠든 백설공주처럼 될 수 없니 이러는 나도 왕자가 될 수 없지만 널 지켜 줄 난장이는 될 수가 있어 눈을 감으면 언제나 느낄수 있는 잠든 백설공주처럼 될 수 없니 이러는 나도 왕자가 될 수 없지만 널 지켜 줄 난장이는 될 수가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정봉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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