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and New
보은
길어진 내 하루의 끝에 떠오르는 지나온 시간들 나 조차 감추고 싶은 일이 많았죠 나 부족한 사람 그걸 모르고 살았죠 나와 함께 길을 걸어준 그댈잊은채 앞만 보며 살아온 나 왜 초라하게 느끼죠 헤어짐이 아닌데도 왜 자꾸 슬프죠 앞만 보며 살아온 나 왜 초라하게 느끼죠 헤어짐이 아닌데도 왜 자꾸 슬프죠 또 나의 하루는 이렇게 끝나가지만 나와 함께 길을 걸어줄 그대 그대를 위해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