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는 아직 많이 어린가 봐 너가 그렇게나 기분이 상해 화난 이유를 못 찾고 있고 너의 그 이쁜 입술은 앙다물고 있어서 난 그저 가만히 앉아 너의 길 잃은 시선 끝에 홀로 남아서 방황하다 오늘 처음 너의 발목을 봤어 white skin shape like Davinchi's piece 넌 왜 한 군데도 안 빠지고 다 이쁜지 nope 그냥 넘어가려는 게 아니라 너가 자꾸 눈치 없이 막 아름다우니까 집중이 안 되잖아 장난이 아니라 인상 쓴 미간조차도 아름다우니까 이제 뭐가 문제인지 말 좀 해줘요 그대가 그렇게 높은 벽을 쌓아도 난 그걸 깨부수거나 타고 올라서 너를 향해서 계속 꽃을 던질 거예요 물론 입을 닫고 있는 모습도 이쁘지마는 지금은 너의 가지런한 이빨을 보고 싶어 hello hello hello hello 너의 속은 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 근데 문을 닫아 버린다면 들어갈 수 없잖아 hello hello hello hello 도대체 팔짱은 왜 안 끼는 건데 알겠다면서 나 같은 애는 절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보다 0.5 발자국 앞서 나가는 건 뭔데 난 신이 아니라 니가 입을 다물 땐 너네 집에 있는 강아지마냥 니 옆에 앉아 있는 것밖엔 난 할 수가 없어 내게 너무 많은 퀴즈는 내 골을 아프게만 해 I think you should open your mouth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한 답을 찾아내야 해 우리 함께 그니까 잠깐 그만 이쁘고 내 옆으로 더 바짝 와 봐 난 한 순간도 너를 가벼이 생각한 적 없고 어제도 지금도 앞으로도 널 존중할 거고 하늘과 같이 가끔은 좀 변덕스러운 너도 어제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사랑할 거야 물론 입을 닫고 있는 모습도 이쁘지마는 지금은 너의 가지런한 이빨을 보고 싶어 hello hello hello hello 너의 속은 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 근데 문을 닫아 버린다면 들어갈 수 없잖아 hello hello hello hello 너를 달래려는 게 아니고 대화를 하자는 거야 날 믿고 입을 열어 줘 다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plz open ya mouth 여기 너가 좋아하는 치즈 프레첼 잔뜩 시켜 놨고 갓 나와서 되게 따뜻해 만약에 입을 안 연담 못 먹을 텐데 에헤이 일단 손 떼고 얘기부터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47 (사칠)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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