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yo 공연을 마치고 오늘의 마지막 지하철 문이 닫히고 내 귀엔 earphone 나는 한시도 음악을 멈추지 않았지 물론 아직도 귀가닳도록 듣곤했던 classic raps 어찌보면 거꾸로 가던 내 시계 gang starr pete rock and CL smooth 그 때의 대세는 timbaland and neptunes 오늘의 공연에 대해서 생각해보네 호응유도를 제대로 못한거 빼고는 나쁘지는 않았지 난 메모해 알수없는 말들이 꿈과 섞여 빼곡했던 내 공책 yo 외롭게 밤은 흐르고 있고 난 새로운 rap 가사를 부르고 있어 괴롭게 나를 짓누르고 있던 위태로운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고 뱉어냈네 매일 밤 나의 첫 앨범에 대해 수 없이 되뇌이다 잠이 들곤했지만 곧 다시 일어나 가살 쓰거나 비틀 찍곤했지 기억나 극심한 불면증 내일이 결코 밝지않아 보였거든 하지만 다른 놈들관 달리 불평은 하지않았지 내 일을 할 뿐 멈춤 없이 이 어둠을 이겨내기 위해 내가 가진 건 어차피 단 하나 뿐 나의 음악 다른 것은 생각할수도 없지 계속해서 hard workin' I'm a take my shit to the roof top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누가 정상에 서있나 It's the Q. 난 이 순간을 꿈 꿔왔지 매일 밤마다 매일 밤마다 매일 아침 매일 낮 매일 저녁 아닌 매일 밤 밤에 끝을 잡고서 내게 다가올 내일과 외면한채로 makin' bars of 16 and bakin hot bagin rock let's get it poppin for my sexy ride 무거운 내 얘길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도 i don't care 아랑 곳해 하지 않았던 나는 n.o.t.o u alreay know 니가 누구든 안 기어 i'mma be a man no pussy no 연예인 죽어도 무릎 안 꿇지 just one way 먼길을 걸어왔지 가시밭 다 걸어봤지 studded out louboutin 가시를 박고 걸어가지 발에 났던 피가 굳어 이제 내 신발 바닥 내 귀를 핥던 달콤한 너의 긴 혓바닥은 내 똥꼴 핥을 차례 show me what u got 미안하지만 현실인데 이걸 어쩔까 yeah i do it for my people and i fight for yall pitbull yeah i do it for my people and i die for yall pitbull 90년대초 shaq shoes 빳빳하게 각세운 교복 콧수염 어설펐던 중학생 radio로빠져든 alternative rock bands 작곡이랍시고 idea들로 꽉 채운 공책 그리고 삼십만원대 기타 공테입이 닳도록 녹음했었지 매일밤 조급함이 나의 힘이었던 시절 나의 노래들은 아무리 해봤자 2절까지 넘어가지 못했네 그 때 내 소원 치기없는 곡 쓰는거 now fast forward 세기가 바뀐 후에 밤과 난 더 친해져 1주일 중 반은 SNP누군가의 집에서 작업으로 밤 지새며 첫 버스로 수업 들어갔지 새벽 별 보는건 그 때부터 익숙했어 교수님께서 주신 과제보단 나 자신을 prove해서 세상 앞에 서는 게 더 큰 과제였네 fast forward, i'm here go easy 라는 네번째 정규작과 modern rhymes 10th anniversary 준비하며 매일밤을 새고 있네 열정이 사라지지 않음을 나 감사해 지금도 어딘가에서 grind하느라 잠 따위 잊어버린 누군가에게 응원을 보낼게 아침형 아니면 어때 nothing wrong wit that 처음 시작부터 내 꿈은 rap superstar 몇년전엔 오직 열정하나로 외치던 나 그땐 돈 생각안했지 어떠면 모순이야 다 잘될 줄 알았던게 당시 나의 모습이야 가사로 꽉찼던 공책을 보고 다 놀래 그런 감탄은 그들에게는 커다란 손해 뭐든 자연스럽게 행동했어 차가운 시선에 움츠릴때도 난 랩을 뱉어댔어 텃새가 심했던 기존의 fan과 rapper 안타깝게도 어릴적 환상은 재가 됐어 차근차근히 한 단계씩 하늘위로 날개짓하는 나의 비상에 하나둘 반했지 좁혀질 줄 모르던 방송가와 홍대앞의 간격 최자와 개코형들이 날 반겨 도끼를 소개받지 b-boy park 때 충격줬던 꼬마는 이제 1억을 받네 누가 예상을 했나 P&Q 이전 master plan의 전성기다음의 새로운 비젼 래퍼들은 시기하거나 희망을 도모해 끈질기게 성공해내거나 랩 동호회 수준을 벗어나지 못 한채로 hater가 돼 밑으로 내려갈 땐 절대 위를 못 보네 허나 마음먹기 나름 시련은 항상 닥쳐와 아류가 되지마 자기만의 개성을 갖춰라 누가 내게 정글과 tiger jk형 욕하면 편 들어줄수없어 왜그래 시험하려 들지마 내가 더 한수위 이 게임을 난 잘 알아 자세를 낮추길 한국 힙합에 아무 도움 된적없는 것들 욕하지마 내가 할거니까 fuck you 여기서 나는 뇌 아님 심장 혹은 척추 난 진짜 넌 가사속에 카푸치노 거품
크레딧
- 아티스트
- The Quiett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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