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언제 인지 알 새도 없이 당신이 나의 맘을 빌려가 돌려 받지 못한 채 난 텅 빈 마음만 또 비춰요 괜시리 그댈 지나도 보고 엉뚱한 말을 띄우고 혹 눈이라도 닿을까 남 몰래 애만 태웠던 오늘 당신은 모르겠지만 내일도 그댈 보는 날 얼만큼 인지 알 길도 없이 더 자라난 맘에 꿈은 커가도 달래지도 못한 채 난 서툰 마음만 또 감춰요 괜시리 그댈 지나도보고 어색한 말만 띄우고 혹 눈치라도 차릴까 못 본채 속만 태웠던 오늘 당신은 모르겠지만 내일도 그댈 당신 보는 날 이 마음 모르셔도 한껏 피울래 언젠가 져 버린대도 맘껏 좋을래 닿을까 괜히 또 그댈 그려도 보고 어색한 미솔 띄우고 혹 이 마음 다 보일까 한참을 쓰고 지웠던 말들 당신은 모르겠지만 내일도 우리 보는 날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정권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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