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라는 물감으로 칠했던 추억들이 바래져가 창틈 너머로 비친 달빛과 별빛이 더딘 잊음을 이해한다는 듯 이제는 나 아닌 다른 누군가 그대 아름다움을 사랑하겠지 같은 꿈을 꾸었고 같은 길을 걸었던 그때 그대에게 전하는 늦은 편지야 가사의 주인공은 바뀐 적이 없어 어떤 말도 내 그리움을 담아낼 수 없어 문득 난 네 생각에 뒤척이다 쓰는 전하지 못할 내 편지야 네가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아예 몰랐던 사람인 척 살아가면 나도 그 거짓에 속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는 척 적는 마지막 편지야 가사의 주인공은 바뀐 적이 없어 어떤 말도 내 그리움을 담아낼 수 없어 문득 난 네 생각에 뒤척이다 쓰는 전하지 못할 내 편지야 내 전부였을 만큼 예쁜 사람이었으니 나를 떠났어도 항상 사랑받기를 가사의 주인공은 바뀐 적이 없어 어떤 말도 내 그리움을 담아낼 수 없어 어떤 말로 전할까 고쳐가며 쓰는 모든 걸 적어둔 편지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자신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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