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애창곡집
김동아
한여름 장마처럼 눈물을 삼켰다 지나간 삼십년 주름진 눈매에 분노의 통곡 만난 이도 울고 보는 이도 울었다 헤어졌던 눈빛 끊어졌던 핏줄 끝끝내 못찾으면 어이할꼬 날으는 넋이여 귀있고 눈 있으면 그 사람을 찾아주세요 헤어졌던 눈빛 끊어졌던 핏줄 끝끝내 못찾으면 어이할꼬 날으는 넋이여 귀있고 눈 있으면 그 사람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