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푸르른 이끼가 핀 너의 소설 속에 이름을 바라보지 않는 술이 담긴 눈동자 너를 가르면 쏟아지는 빙하기 회색 위로 올라가 마주 보는 낭떠러지 놓아지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가 닿을 테니 어느새 아무도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이 몸은 어딘가 어딘가 가고 있네 차갑고 비어있는 얼음 바다 속에 잠이 든 너를 찾아 건져 올리고 싶어 따스한 물을 머리 위에 끼얹어 식어버린 숨결을 웃음으로 채우고파 눈을 뜨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간 만날 테니 어느새 태양은 빛을 얼굴에 비추고 이 몸은 당신과 너에게 안겨 있네 놓아지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가 닿을 테니 어느새 아무도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이 몸은 이 몸은 놓아지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가 닿을 테니 어느새 아무도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이 몸은 이 몸은 눈을 뜨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간 만날 테니 어느새 태양은 빛을 얼굴에 비추고 이 몸은 당신과 너에게 눈을 뜨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간 만날 테니 어느새 태양은 빛을 얼굴에 비추고 이 몸은 당신과 너에게 안겨 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cotoba (코토바)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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