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태진아
태진아
날이 저문 도시의 전광등 반짝 거리면 노란 포장 빨간 포장 들어서는 포장마차 잊고 살자 잊고 살자 다짐 다짐 하였건만 떠오르네 떠오르네 술잔 위에 그 얼굴 한 사람씩 일어나면 자리는 넒어져 가고 뚝섬 마포 목동 잠실 택시 타는 저 사람들 사랑이란 그런거야 그래 그래 하지만은 못 잊겠네 못 잊겠네 술잔 위에 그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