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달 밝게 비추던 날 푸른 그림자 너머 아련히 날 보는 눈동자에 스며드는 마음이 미워요 조심스레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점점 더 빨라져가요 그대일까 아닐까 한없이 그려 그리운 그 사람 셀 수 없이 마음으로 불러봐요 기다리면 오시려나 달 따라 걷는 이 길에 끝엔 가만히 미소 지어 날 안아주는 내 님아 바람결에 전해지려나 밤새 피워낸 달뜬 맘은 하릴없이 흘러가는 미련한 시간을 멈추게 하는 사람 그대였죠 한없이 그려 그리운 그 사람 셀 수 없이 마음으로 불러봐요 기다리면 오시려나 달 따라 걷는 이 길에 끝에 가만히 미소 지어 날 안아주는 내 님아 수천번을 다시 엇갈려도 이어진 마음을 따라 그대의 곁으로 수 없이 그려온 한 사람 간절하게 입술 끝에 불러봐요 기다리면 오시려나 달 따라 걷는 이 길에 끝에 가만히 미소 지어 날 안아준 나의 님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우은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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