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무도 가져갈 수 없을 거야 잃어버린다고 생각했다면 아마 그대로 남아있을 거야 사실 모른척하고 있는지도 몰라 세상이 정해 놓은 게 있을까 대체 어른스럽단 뜻은 뭘까 점점 내가 날 잊어버릴까 그런 생각은 지울래 우린 여전히 파랗게 초록이 물든 거리에 춤추는 보랏빛으로 까만 밤에 더 선명한 별처럼 마음껏 반짝여볼래 누구도 답이 될 수는 없잖아 괜히 그런 말에 흔들리지 마 어쩌면 다른 누군가를 보며 나는 잊혀지고 있을지 몰라 텅 빈 종이 오직 너를 위한 그곳에 채우고 싶은 건 뭐야 너무 많은 고민은 하지 마 정해진 건 없으니까 우린 여전히 파랗게 초록이 물든 거리에 춤추는 보랏빛으로 까만 밤에 더 선명한 별처럼 마음껏 반짝여볼래 어린 날 멀어 보였던 하늘은 좀 더 가까워졌지만 우리 찬란할 수 있게 잊고 있던 나의 가장 나였던 때를 찾아 아무도 가지 않았던 곳으로 다시 날아가볼래 우린 여전히 파랗게 초록이 물든 거리에 춤추는 보랏빛으로 까만 밤에 더 선명한 별처럼 마음껏 반짝여볼래
크레딧
- 아티스트
- 406호 프로젝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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