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mata
토이
안녕 이제는 안녕 절실했던 기억과 나날들 모두 지워져 사라졌네 내게 남은 전하지 못한 가슴속 얘기는 의미없는 혼자만의 초라한 변명 한없이 우스워지네 안녕 이제는 안녕 지겹도록 뒤척인 수많은 밤들 몸짓들 기다림들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스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