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홀로 카페의 문을 열어 본다 쓰디쓴 커피 한잔 시켜 본다 다 읽지 못할 책을 꺼내고 애꿎은 전화만 한참을 멍하니 힐끔대는 사람들의 수다 괜찮냐는 친구들의 성화 나 잘 있다고 정말 괜찮다고 오늘도 다짐해 본다 아무도 모르게 흘렸던 내 눈물아 이제는 안녕 우리 잘 있자고 그리고 잘 없자고 왠지 모르게 시려 오는 나의 훵한 마음 너 잘 있냐고 묻고 싶지만 이제는 부질 없는 얘기 아무도 모르게 삼켰던 내 눈물아 이제는 안녕 우리 잘 있자고 그리고 잘 없자고 멋 드러지게 말해 보지만 왠지 모르게 시려 오는 나의 훵한 마음
크레딧
- 아티스트
- 주윤하
- 장르
- 재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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