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즐거웠던 그 시절 행복했던 그 옛날 너와 나의 사랑을 마음 속에 새겨 놓고 아련한 꿈길 속에 주고 받은 그 언약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 다정하던 그 손길 보고 싶은 그 얼굴 지난 날의 사랑은 추억 속에 묻어놓고 못다 핀 꽃잎되어 기다리는 내 마음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