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곁에 그대가 없다는 걸 눈을 뜨기 전에 알았죠 멈춰진 시간 식어버린 그대 온기 마른 내 입술 커튼 사이로 스며 들어온 하얀 햇살을 손가락으로 만지려 하니 눈이 부시어 눈물이 나 창밖에 들리는 아이들 웃음소리 나는 또 오늘로 돌아가고 하루가 가고 다시 또 가고 낯선 시간들 작고 투명한 우산을 들고 흐린 바다에 가고 싶어 창밖에 들리는 아이들 웃음소리 나는 또 오늘로 돌아가고 곁에 그대가 없다는 걸 곁에 그대가 없다는 걸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소연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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