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 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 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