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저 작은놈 여린 놈 안타까운 놈 낯선 북풍 한설에도 주눅 들지 않는다 흙무덤에 눌려도 그 허리 꼿꼿했다. 서늘한 마음속에 큰 산 하나 묻어두고 마침내는 틔우리라 펼쳐지리라 서늘한 마음속에 큰 산 하나 묻어두고 마침내는 틔우리라 펼쳐지리라 서늘한 마음속에 큰 산 하나 묻어두고 마침내는 틔우리라 펼쳐지리라 저 겸손하고 야무진 놈 씨앗들이여 열리지 않은 가여운 꽃봉오리 들이여 색동 저고리도 못 입은 그 여린 새싹들이여 서늘한 마음속에 큰 산 하나 묻어두고 마침내는 틔우리라 펼쳐지리라 서늘한 마음속에 큰 산 하나 묻어두고 마침내는 틔우리라 펼쳐지리라 서늘한 마음속에 큰 산 하나 묻어두고 마침내는 틔우리라 펼쳐지리라
크레딧
- 아티스트
- 웅산
- 장르
- 재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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