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속눈썹 위 조심스레 쌓인 햇살이 좋아 따뜻해 살며시 눈을 감을 때마다 알아 네가 왔구나 너는 커튼을 스르륵 지나 앞머리를 간질이다 내게 와 지금 내게 가득인 건 적당한 온기와 그걸 머금은 너 안녕 봄 슬며시 오는 너 안녕 봄 내게 낭만인 너 안녕 봄 가끔은 애틋하게 네가 곧 사라져버릴 것 같아 안녕 봄 햇살을 머금고 안녕 봄 말갛게 웃는 너 안녕 봄 나만의 봄 나의 봄 안녕 봄 안녕 봄 내 방안을 어슴푸레 비추다 눈이 부시게 환해져 살근이 내 손을 잡으면 난 수줍은 아이가 돼 너는 커튼을 스르륵 지나 앞머리를 간질이다 내게 와 내게 가득인 건 적당한 향기와 그걸 머금은 너 안녕 봄 슬며시 오는 너 안녕 봄 내게 낭만인 너 안녕 봄 가끔은 애틋하게 네가 곧 사라져버릴 것 같아 안녕 봄 햇살을 머금고 안녕 봄 말갛게 웃는 너 안녕 봄 나만의 봄 나의 봄 안녕 봄 안녕 봄
크레딧
- 아티스트
- 여동생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