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코요테가 살고 있었죠 붉고 푸른 눈으로 황야를 향해 찢겨버린 가슴을 하늘을 향해 드러내고 죽음은 너무나 쉬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과 다름없지 우후 우후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하얀 꽃이 살고 있었죠 잎사귀에 맺혀있는 이슬을 보며 하늘이여 바람이여 하루를 내려준 신이여 나는 연약합니다 나를 지켜주세요 나는 사랑합니다 당신을 음음음음 그 황야엔 꽃들도 피어나 있었지 비가 오면 살아있는 숨들이 웃었었지 가끔은 나도 꿈을 꿔 빗속에 코요테와 흰꽃 나는 누구일까 둘 사이에 옛날 아주 먼 옛날 사람이 살고 있었죠 붉은 굴뚝 연기 너머 미끄러지던 하얀 구름 달을 향해 노랠 부르던 아주 먼 옛날에 음음음음음음 밤과 낮 사이에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상은 (=Lee-tzsche)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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