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Ⅱ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 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벤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갈수 없는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