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밤새도록 내리기를 내 눈물도 감춰버릴 이 비만이 날 위로해 줘 비와 함께 눈물도 다 흘러가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한없이 걸었어 보고 싶은 마음에 널 불러보지만 이젠 소용없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란 (RAN)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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