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처음 모든 게 두려웠던 날 한숨조차 힘겨웠던 날 이젠 아득히 떠나버린 그날들 날들이여 조금 세상에 익숙해지고 문득 뒤돌아 생각해 보면 두 번 다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날들이여 빛나는 순간 희미한 순간 그 모든 찰나들이 나의 삶을 가득히 수놓았음을 사랑과 이별은 늘 함께 있었으며 쥐려 할수록 새어나가던 욕심도 희미해라 빛나던 순간 희미한 순간 그 모든 찰나들이 나의 삶을 가득히 수놓았음을 지금 이 순간도 나의 빛나던 찰나여 이미 지나버린 찰나여 나의 영원한 찰나여 지금 빛나는 순간이여
크레딧
- 아티스트
- 최백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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