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반복되는 질문과 표정 없는 나의 대답 죽은 듯 뛰지 않는 멈춰버린 시계 같아 지겨워진 사랑이 널 볼 수 없게 만들고 생각 없이 뱉은 말에 우린 더 멀어져 가 사랑해 한 마디조차도 귀찮아 져버린 내 맘을 노력해도 소용없는데 아름답던 우리의 지나간 시간들이 위태롭게 달리고 있는 내 몸 어디에서도 느껴지지도 않고 이젠 내 편이라 믿어지지도 않아 너로 가득했던 날 보낼 때가 됐나 봐 어쩔 수가 없나 봐 이미 멀어진 사랑이 서로에게 상처만 안겨주고 있잖아 끝까지 너만 보겠다고 다짐한 그 약속 더 이상은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아름답던 우리의 지나간 시간들이 위태롭게 달리고 있는 내 몸 어디에서도 느껴지지도 않고 이젠 내 편이라 믿어지지도 않아 너로 가득했던 날 보낼 때가 됐나 봐 그만하자 말을 할까 그 말에 넌 뭐라 할까 나를 원망하고 나를 욕한 데도 더는 안될 것 같아 아름답던 우리의 지나간 시간들이 위태롭게 달리고 있는 내 몸 어디에서도 느껴지지도 않고 이젠 내 편이라 믿어지지도 않아 너로 가득했던 날 보낼 때가 됐나 봐 너로 가득했던 날 보낼 때가 됐나 봐
크레딧
- 아티스트
- 정도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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